[드라마 SCENE]'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 이준혁에 "최유화 죽였다" 자수 후 도주
입력 2020. 11.17. 22:57:3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원영이 최유화를 죽인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17일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는 김윤철(최원영)이 진선미(최유화)를 죽인 죄책감을 못 이기고 결국 경찰에 자수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태(이준혁)은 김윤철을 찾아가 "진선미 씨는 어딨냐. 확인할 게 있는데 연락이 안 된다"며 "진선미 씨 복귀는 언제쯤"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윤철은 "너무 아까운 사람이다"라며 "나만 아니었으면 좋은 남자 만나서 평범하게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었을 텐데 나 때문에 죽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아니 죽여버렸다. 내가 선미를 죽였다"고 고백 후 서지태와 함께 경찰서로 이동하던 중 도주했다.

그 시각 심재경(김정은)은 "어떻게 됐어? 50억 확보했어? 잘했어. 지금 퀵으로 보내"라며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나의 위험한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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