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홍수아, 최령에 "이재우에 미련 없어…이혼수속 진행해달라"
입력 2020. 11.18. 08:36: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불새 2020' 홍수아가 이재우와 이혼을 결심했다.

18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이상범(최령)이 이지은(홍수아)에게 장세훈(이재우)과 헤어지길 부추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범은 장세훈을 횡령 혐의 등으로 위기에 몰어넣은 가운데 이지은에게 “지은아 네 자신보다 중요한 건 없는 거다. 아빠가 걱정되는 건 네가 너한테 벌 줄 시간이 깰까봐. 그게 가장 마음이 쓰인다. 물론 충분히 주저앉아 있어야 일어날 힘이 생기지만 지나온 다리는 태워야 한다”고 다독였다.

이에 이지은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없는 건가봐. 엄마 아빠가 반대를 위한 반대만은 했단 건 아니었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토로했다.

이상범은 "못마땅했어도 우리 식구로 받아들였을 땐 그 놈 다듬어갈 생각했었으니까"라고 말하자 이지은은 "너무 다른 사람들이었다. 어쩜 깨지는 건 당연했다. 그래서 미련 없다. 내일이라도 당장 이혼 수속 진행해달라"라고 인정했다.

이상범은 "매듭지을 일 끌 필요 없지. 장세훈한테도 지 인생위해서 빨리 털어버리는 게 낫겠고"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