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이재우, 홍수아와 이혼+횡령 혐의…위법 수사판 뒤집나 [드라마 SCENE]
- 입력 2020. 11.18. 08:51:2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불새 2020' 이재우가 위법 수사로 궁지에 내몰린 가운데 억울함을 풀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18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장세훈(이재우)이 이지은(홍수아)으로부터 이혼당하고 비상 어패럴의 횡령 혐의로 위기에 몰린 가운데 도움을 제안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조작 수사임을 눈치 챈 한 검사는 장세훈에게 접근했다. 장세훈은 “저 왜 도와주려는 거냐”라고 의심하자 장세훈은 “옳은 일 하는 게 검사의 일이니까. 믿어도 될 상대인지 알아낼 방법은 우선 믿는 거 아닌가. 믿을지 말지는 네가 결정해라”라고 말했다.
노리는 게 뭐냐는 물음에 검사는 “금융조사부 검사인 내가 노리는 건 비상어패럴 탈법 자료 아닌가. 얼마 전 비상 갤러리 사건 외압으로 덮여져 시원하게 물먹었는데 이번에 불씨한번 다시 살려보려고. 위법 수사인 거 다 알아도 횡령 증거 짜 맞춰놨고 차장이 수사 총괄하는 이상 판 뒤집지 않으면 장세훈 너 막다른 골목이다”라며 “비상 회계부에 있었으면 바보가 아닌 이상 구명줄 하나는 쥐고 있었을 것 같은데”라고 은근히 기대를 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