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측 "이연희와 곧 전속계약 종료…앞으로 활동 응원할 것"
- 입력 2020. 11.18. 18:26:3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이연희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이연희와 전속계약이 곧 종료된다”라며 “앞으로 활동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희는 지난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정식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앞서 17일 이연희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 것이라고 보도됐다. 이에 VAST 측은 “논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연희는 KBS2드라마 ‘해신’, MBC드라마 ‘어느 멋진 날’ ‘에덴의 동쪽’ ‘구가의 서’, ‘더게임0시를향하여’, ‘시네마틱드라마 SF8 - 만신’. SBS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유령’과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내 사랑’ ‘순정만화’ ‘결혼전야’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