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채영, 이시강에 임신 계획 강조 "우리 아이 갖자"
입력 2020. 11.18. 19:58:5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이시강에게 임신 준비를 강요했다.

18일 방송된 KBS2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가 차서준(이시강)과 임신 계획을 노렸다.

이날 방송에서 우연히 한유라의 화장대에서 난임부부 관련 설명서를 발견한 차서준은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에 주화연(김희정)은 부부로서 아이 갖기를 강요했다.

차서준은 한유라에게 “이번에 또 무슨 작전을 짠 거냐. 우리 사이 아이가 가당키냐 한가”라고 따졌다. 한유라는 “우리 부부지 않나. 부부 사이에 아이를 갖는 게 문제나. 나 아이 갖고 싶다. 근데 서준 씨가 협조 안해주면 내가 뭘 할 수 있겠나. 시험관 시술이라도 해서 아이를 가져야지”라고 답했다.

이에 진절머리를 내며 차서준은 “대체 어디까지 욕심 부릴 생각이냐”이라고 물었다. 한유라는 “모든 걸 제 탓으로 돌리지 마라. 우리 결혼 서로 합의하에 했다. 그리고 난 이 결혼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로 노력하면 우리도 다른 부부와 다르지 않게 살 수 있다. 근데 이걸 깨려는 건 당신 아니냐. 당신만 마음 잡으면 된다. 그러니까 우리 아이 갖자”라고 타일렀다.

차서준은 “그런 마음으로 아이 갖으면 태어날 아이에게 미안하지 않나”라고 황당해하자 한유라는 “그건 서준 씨 마음먹기에 달렸다. 나는 앞으로도 지금도 우리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사랑해줄거다”라고 자신했다. 그러자 차서준은 “아니다 절대 당신 뜻대로 되진 않을 거다”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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