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조미령, 서태화에 "김유석에게 나혜미 친父 사실 안 말했나"
- 입력 2020. 11.18. 20:31:4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누가 뭐래도' 조미령이 대담하게 도지원을 찾아가 꽃배달을 주문했다.
18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에서 이지란(조미령)이 일부러 이해심(도지원)을 찾아가 은근히 김원태(서태화)를 긴장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태는 딸 김보라(나혜미)를 집으로 초대 관련해서 “음식은 뭐 할 거냐. 셰프는?”이라고 물었다.
이지란은 “도우미만 있으면 되지. 스테이크 굽고 샐러드하면 되지. 뭘 셰프까지 부르냐”라고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그것보다 내가 아주 특별한 것 준비했다. 엄청 특별한 꽃을 주문했다. 옆집 여자의 베프, 당신의 전 와이프에게 갔다 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태는 “거길 왜 찾아 가냐. 거기 가서 무슨 이야기했냐”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이지란은 “내가 못 갈 데 갔나. 그 여자도 우리집 앞까지 찾아오는데 나라고 못할 것 같냐”라며 “근데 당신 예상과 달리 별 얘기 못했다. 그 여자 남편 오는 바람에”라고 답했다.
이어 “근데 그 사람 당신이 보라 친 아빠인거 모르더라? 고상하게 꽃만 주문하고 왔다. 김보라 아빠한테 왜 당신이 친아빠라는 이야기 안 하냐 무슨 꿍꿍이냐”라고 반문했다. 김원태는 “서로 불편하니까 안 한거다. 언젠가 알게 되겠지”라고 대충 얼버무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