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생활' 김효진, 김영민에 "복수할 게 없다고 생각하나…널 죽일 것"
- 입력 2020. 11.18. 21:40:2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생활' 김영민이 김효진의 복수에 맞대응했다.
1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에서는 정복기(김효진)가 김재욱(김영민)에게 복수를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복기를 거칠게 벽에 밀어붙인 김재욱은 “누나 여기서 지금 뭐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정복기는 “뭐하는 것처럼 보이냐? 나 지금 너한테 복수하고 있는 중이다. 왜 그렇게 안 보이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보였으면 일단 성공적이고. 왜 무섭냐? 최회장 장부까지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비웃었다.
김재욱은 “안 본 시간동안 많이 변했다. 그대도. 복수라. 복수는 역시 사람을 처돌게 만든다 그런건가?”라며 “근데 말이야 복수라는 건 뭔가 억울한 일을 당해야 쓸 수 있는 단어 아닌가. 뭐가 억울하냐. 솔직하게 얘기해봐라. 생명의 은인한테. 결론은 복수라는 단어가 우리 사이에는 성립이 안 된다. 헛된 피해망상 접어두고 늦지 않게 돌아가라. 돌아가서 흥신소 친구 도와주고 살아라. 서민처럼. 친절하게 대화로 설명하는 건 오늘까지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정복기는 “내가 너한테 복수할 게 정말 없다고 생각하냐. 있다고 하면 난 내가 당한 것만큼만 돌려줄 거고 없다고 하면 아마 내가 널 죽이게 될 거다”라고 소리쳤다.
김재욱은 “내가 지금 간신히 의리로 인내하고 있는 거 안 느껴지냐. 그만 둬라 여기서. 두 번이나 생명의 은인 되고 싶지 않으니까”라며 분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사생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