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이재욱에 "피아노 보내준 사람? 이순재 맞다"
입력 2020. 11.18. 22:22:0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가 이재욱에게 이순재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KBS2 ‘도도솔솔라라솔’에서는 구라라(고아라)가 선우준(이재욱)에게 김만복(이순재)이 자신이 찾던 사람같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구라라는 선우준에게 “밤길 걷는데 네가 보고 싶어서”라며 전화를 걸었다. 이에 선우준은 “왜 밤에 혼자 다니냐. 위험하게”라고 걱정했다.

구라라는 “사실 준아. 너에게 알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전화했다. 만복 할아버지 쓰러지셨다. 다행히 고비는 넘겼는데 아직 의식이 없으시다. 너 지금 여기 오려고 준비하려고 하지? 일단 안정된 상태니까 너까지 올 필요 없을 것 같다. 할아버지 아들도 오셨고. 깨어나면 연락줄게”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내가 찾던 도도솔솔라라솔 만복 할아버지 같다. 피아노 보낸 사람이 할아버지 였대. 빨리 깨어나셔야 할 텐데. 궁금한 게 너무 많다. 할아버지와 아빠는 무슨 관계였을지. 지금 별 보면서 소원 빌었다. 할아버지 무사히 빨리 깨어나시기를”이라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도도솔솔라라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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