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한병석 "농사 매년 새로워, 더 좋은 일 없다"
- 입력 2020. 11.19. 08:15:4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한병석 씨가 농사일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가원에서 이룬 사랑' 4부로 꾸려졌다.
가을이면 한병석 씨는 공들인 논에서 추수를 하고, 들깨를 턴다. 추워지는 날에는 집 안에 들인 아궁이에 불을 피우고, 뜨끈한 온돌에 몸을 녹인다. 뿐인가 동력을 쓰지 않고도 1년 내내 꽃과 열대작물이 자라는 온실도 직접 만들었다.
한병석 씨는 "농사보다 재미난 다른 직업을 모른다"라고 농사일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농사는 매년 새롭다. 배움에 끝이 없다. 농사를 짓는 이유다. 농사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