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이지향, 카페인 줄이는 방법은? “운동 해라”
입력 2020. 11.19. 09:31: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지향 약사가 카페인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강조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 내 삶을 위협하는 중독’ 두 번째 편으로, 탄수화물과 카페인 중독에 대해 알아봤다. 문영미, 남상일, 신현재 교수, 이지향 약사 등이 출연했다.

이지향 약사는 “무조건 커피를 마시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며 “같은 물질이라도 어떻게 복용하느냐에 따라서 실, 득이 된다. 카페인의 성질을 이용해서 슬기롭게 사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카페인을 줄이고 싶을 때 권하는 방법이 있다며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만들어진다. 근육이 만들어지면 혈액이 풍부해진다. 커피로 손실되는 혈액이 보존이 되고 뇌까지 피가 잘 간다. 섬유질이 많은 탄수화물, 양질의 단백질, 신선한 오일을 드시면서 따뜻한 국물을 드시면 카페인에서 벗어나기 훨씬 쉽다”고 권했다.

이지향 약사는 초콜릿에도 카페인이 있다며 “초콜릿을 먹으면 집중이 잘된다고 공부하는 아이들이 많이 먹는데, 초콜릿을 먹으면 초콜릿 안에 있는 카페인이 수면을 방해해서 잠을 못 자게하고 키 성장을 멈추게 한다”고 심각성을 전했다.

더불어 신현재 교수는 “보통 즙이나 꿀은 당분의 흡수가 높다. 그런 것은 당분 함량을 확인하신 다음에 드셔야 한다”며 “꿀은 성장기 어린이한테는 좋은데 어른들은 줄이는 것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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