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343명…수도권만 177명↑
- 입력 2020. 11.19. 09:52:1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343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343명 늘어난 2만9654명(해외유입 431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293명, 해외유입이 50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07명, 경기 59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에서 177명이 확인됐다. 비수도권은 부산 5명, 대구 2명, 광주 8명, 강원 20명, 충북 3명, 충남 13명, 전남 27명, 경북 8명, 경남 28명 등이다. 대전과 전북에서도 각각 1명씩이 확인됐다.
해외유입 사례는 50명으로, 이 중 33명이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검역 단계에서 39명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125명 증가해 누적 2만6,098명으로 늘었고, 2명이 추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498명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