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용수, 세 번째 결혼…소속사 측 “10세 연하 여친과 LA서 웨딩마치”
- 입력 2020. 11.19. 09:58:4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개그맨 엄용수가 세 번째 결혼을 올린다.
19일 더팩트는 엄용수가 내년 1월 말 재미교포 의류 사업가인 L모 씨와 LA카운티에서 세 번째 결혼식을 갖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국, 미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웠다.
이와 관련해 엄용수의 소속사 측은 이날 “엄용수 씨가 내년 1월 LA에서 결혼하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엄용수는 다수의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려왔다. 지난 5월 ‘서승만 TV’에 출연한 그는 “여자친구는 외국에 있는 교민이다. 미국 시민권자”라며 “복권 맞은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세계 70억 인구 가운데 어떻게 내가 그 사람의 가장 가까운 남자가 되나. 나보다 더 지적이고 폭이 넓고 하는 사업이 많고 대단한 분”이라고 전했다.
이후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한 그는 “(여자친구에게) 정중하게 청혼을 했다. 그랬더니 당신을 위해 준비된 사람이라고 하더라. 결혼하면 헤어질 생각 말라고 했다”라고 결혼 계획을 말했다.
엄용수는 1989년 17살 연하인 탤런트 백 모 씨와 결혼했지만 7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1년 만에 싱글맘 S씨와 재혼했으나 두 달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