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에 선 긋는다고”…이세영, 쌍수 악플에 “본인 얼굴 사진부터 보내라”
- 입력 2020. 11.19. 10:00:4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쌍꺼풀 수술을 예고한 개그우먼 이세영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세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가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했다.
해당 악플러는 이세영에게 “쌍수해도 똑같다. 호박에 선 긋는다고”라는 무례한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이세영은 “이런 디엠 보내기 전에 본인 얼굴 사진부터 보내시고 보내달라”라고 반응했다.
앞서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 평가에 대한 글들이 많았다. 지금 생각해도 많이 속상하다”라며 “가장 충격적이었던 게 ‘눈이 10시 10분’이라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살도 많이 빼고, 화장도 열심히 하다 보니 예뻐졌다는 이야기도 듣고 있는데 극복하지 못한 콤플렉스를 이겨내기 위해 쌍수를 결정하고 병원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