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측 “아이즈원 향후 활동 예정대로, 끝까지 책임 질 것” [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20. 11.19. 11:10:3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즈원 측이 향후 활동에 대해 밝혔다.
Mnet 측은 19일 “아이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내달 6일 열리는 ‘2020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MAMA)’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 계획에 이목이 집중된 이유는 지난 18일 서울고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프로듀스 1010’ 시리즈 제작진의 투표 조작 혐의로 피해를 입은 연습생 명단이 공개됐기 때문.
이후 일각에서는 피해자가 밝혀진 가운데 아이즈원이 컴백 및 활동을 강행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대해 Mnet 측은 “이번 ‘프로듀스’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Mnet에 있다. Mnet은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 것이며 이미 활동을 하면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이즈원 역시 최선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현재 아이즈원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오프더레코드‧스윙엔터테인먼트 또한 아티스트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맡은 소임을 다 할 것”이라며 “더불어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연습생분들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시청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하 Mnet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et입니다.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아이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내달 6일 열리는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듀스’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Mnet에 있습니다. Mnet은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 것이며, 이미 활동을 하면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이즈원 역시 최선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현재 아이즈원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오프더레코드•스윙엔터테인먼트 또한 아티스트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맡은 소임을 다 할 것입니다.
항상 아이즈원을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연습생분들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