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장윤주, 영화 ‘1승’ 출연…여자 배구팀 주전으로 활약
- 입력 2020. 11.19. 14:12:2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겸 모델 장윤주가 영화 ‘1승’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19일 더셀럽 취재에 따르면 장윤주는 11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1승’에 출연할 전망이다.
영화 ‘베테랑’에서 황정민과 극 중 같은 형사팀인 미스봉으로 열연했던 장윤주는 이번 ‘1승’에서 여자 배구단 주전 역을 제안 받고 최종 조율 중이다.
송강호, 박정민, 이민지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1승’은 인생에서 단 한 번의 성공도 맛본 적 없는 배구 감독이 1승만 하면 되는 여자 배구단을 만나면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송강호는 ‘1승’에서 망해가는 어린이 배구 교실을 운영하다가 해체 직전의 여자배구단 감독으로 발탁된 김우진 역을 맡는다.
‘1승’의 연출은 영화 ‘동주’로 유수의 각본상을 휩쓴 작가이자 ‘페어러브’ ‘조류인간’ ‘러시안소설’ ‘배우는 배우다’등의 작품을 쓰고 연출, 제작한 신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모델로 커리어의 정점을 찍고 다양한 방송에서 기량을 뽐내온 장윤주가 이번 ‘1승’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1승’은 11월 중순 경 크랭크인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