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해라' 김사랑, 5년만 안방 복귀 "박진감 넘치는 대본+강한 캐릭터 매력적"
입력 2020. 11.19. 15:16:3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사랑이 '복수해라' 출연 결심 계기를 밝혔다.

19일 오후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복수해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강민구 감독, 배우 김사랑, 윤현민, 유선, 정만식, 윤소이가 참석했다.

5년 만에 안방극장에 귀환하는 김사랑은 땜빵 리포터에서 유명인의 아내가 된 후 대한민국 제일 핫한 인플루언서로 올라서는 강해라 역을 맡았다.

이날 김사랑은 "제목이 처음에 '복수해라'가 아니었는다. 대본을 보고 박진감이 넘쳤다. 4부까지 봤는데 한 번에 읽을 정도로 재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감독을 받고 감독님, 제작진들을 봤는데 믿음이 가고 좋은 기운을 받아서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했다. 평소에 강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거기에 잘 맞았다"고 덧붙였다.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이다. 오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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