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복수해라' 윤현민 "김사랑 너무 예쁘단 생각에 대사 놓쳐 NG"
입력 2020. 11.19. 15:29:1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윤현민이 김사랑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복수해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강민구 감독, 배우 김사랑, 윤현민, 유선, 정만식, 윤소이가 참석했다.

극 중 변호사 차민준 역을 맡은 윤현민은 "처음 대본을 보고 연기하기 어렵겠다는 고민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처음 읽었을 때 재밌게 읽었던 감정들이 시청자가 느끼는 감정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연기하긴 어려운 대본이지만 잘 소화해내면 배우로서 한단계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출연결심했다"고 말했다.

또 상대역 김사랑에 대해 "처음 김사랑 얼굴을 보면서 촬영을 했는데 머릿속이 하얘져서 NGC가 났었다. 너무 예쁘다는 생각에 대사를 놓쳤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이다. 오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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