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강은탁, 엄현경에 "유민혁=이태풍, 너만 알고 있어라"
- 입력 2020. 11.19. 20:03:1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강은탁이 엄현경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이태풍(강은탁)이 한유정(엄현경)에게 자신이 유민혁으로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정은 이태풍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유민혁으로 살게 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태풍은 이경혜(양미경) 뺑소니 사고의 진범을 찾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범을 찾기 전까지는 누구도 이태풍인 걸 알면 안 된다. 아직 단서는 못 찾았다."고 말했다.
이에 한유정은 "내가 도와줄 일은 없냐"며 걱정스럽게 물었다. 이태풍은 "네가 도와주면 너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혼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태풍이라는 걸 너만 알고 있어야 한다. 서준이에게도 말하면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