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지노, 프로필 직접 수정→실검 등장까지 '관심 급증'
- 입력 2020. 11.19. 21:16:0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래퍼 빈지노가 자신의 프로필을 직접 수정했다. 빈지노가 직접 수정한 프로필을 확인하기 위해 몰려든 네티즌들 때문에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도 올랐다.
빈지노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인사업자 임성빈'에는 '빈지노는 Profile을 부를 자격이 있는가 EP.1'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빈지노는 자신의 프로필을 직접 고치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빈지노는 '일리네어레코즈 퇴사 후 갈 곳 없는 저에 대한 정보처리를 직접 해봤다. 그 누구 그 무엇보다도 내가 나를 제일 잘 알기에'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제작진은 빈지노에게 "일리네어의 공식 요청이 있었다. 삭제해달라고 하더라. 더콰이엇 님은 이미 완료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빈지노는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프로필 수정을 요청했고, 다음날 직접 프로필을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됐다.
그는 "대박. 엄청난 해커가 된 것 같아. 공식 홈페이지 사이트, 일리네어 사이트 삭제. 이거 내가 언제든지 와서 바꿀 수 있는 거 아니냐"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자신의 프로필을 살펴보던 빈지노는 출생지 등을 수정했다. 또한 프로필 수정을 위해 자신의 어머니 등 지인들에게 확인 전화를 걸기도 했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2011년 일리네어 레코즈에 합류한 뒤 9년 동안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왔다. 최근 일리네어 레코즈와 결별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개인사업자 임성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