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한병석 “아내, 긁어모으는 게 탈이지만 알뜰해”
입력 2020. 11.20. 08:10:27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한병석 씨가 임인숙 씨의 절약 정신을 칭찬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가원에서 이룬 사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임인숙 씨는 “고무줄이 삭아서 갈아주려 한다”라며 한병석 씨의 속옷에 늘어난 고무줄을 수선했다.

그는 “어렸을 때 엄마가 ‘여자는 이런 걸 해야 한다’ 그러면 ‘엄마, 나는 그런 거 안 해 돈 벌어서 살 거다’라고 항상 그랬다. 그랬는데 나이를 먹으니까 (하게 되더라)”라고 전했다.

수선 후 한병석 씨는 임인숙 씨를 향해 “긁어모으는 게 탈이지 알뜰하긴 하다. 버리는 게 없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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