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 2020’ 정서하 “우리 집 망한 거 홍수아 탓” 원망
- 입력 2020. 11.20. 09:13: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서하가 홍수아를 원망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아버지 이상범(최령)이 죽고 난 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범이 죽고 이지은(홍수아)의 집안 사정은 어려워졌다. 그럼에도 이영은(정서하)은 과소비를 했고 조현숙(양혜진)은 “가뜩이나 힘든 네 언니 등골 휘니까 차라리 나가라”라고 소리쳤다.
이영은은 “엄마한테 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언니 밖에 없냐. 우리 집 망한 게 누구 때문인데 그만 좀 싸고돌아라. 아빠만 안 죽었어도”라고 이지은을 원망했다.
이를 들은 조현숙은 “네 아빠 그렇게 된 걸 왜 네 언니 탓을 하냐. 피멍들어 사는 네 언니 불쌍하지 않냐”라고 했다.
이에 이영은은 “나는 안 불쌍하냐. 내가 누릴 거 언니 때문에 다 못하는데 나는 안 불쌍하냐”라고 눈물을 흘렸다. 조현숙이 “네 복이 거기까진 거다”라고 하자 이영은은 “소원대로 나가줄테니까 절대 찾지 마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지은은 “우리 이러지 말자. 하늘 아래 우리 셋뿐인데 우리 정말 이러지 말자”라고 부탁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