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김미숙 “아들 왕재민, 왕종근 기 살려주기 위해 해병대 입대”
입력 2020. 11.20. 09:30:5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미숙이 아들이 든든해서 좋다고 말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아들이 최고 VS 무슨 소리! 요즘은 딸이 최고’를 주제로 이승신, 이만기, 박광현, 장미화, 남능미, 배영만 등이 출연했다.

김미숙은 “아빠한테는 아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편이 단기사병, 그러니까 옛날로 치면 방위”라며 “방위여서 남편이 계속 기가 죽었는데 아빠 큰 소리 치라고 해병대를 갔다”고 말했다.

김미숙은 “아빠한테는 아들”이라고 아들 편을 들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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