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서하준, 1인 2역 쌍둥이 본격 등장…180도 다른 매력 발산 예고
- 입력 2020. 11.20. 10:00:0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불새 2020' 서하준이 본격적인 1인 2역에 나섰다.
오늘(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는 서하준의 극 중 10년 후 시점으로 전개 됐다. 특히 한국으로 귀국하는 서정민의 화려한 등장으로 이목이 집중 됐다.
1인 2역을 하고 있는 서하준의 ‘서정인 쌍둥이 동생’ 서정민의 매력은 공항에서의 등장에서부터 빛을 발했다. 쌍둥이 형 서정인이 기업 후계자로서 늘 칼정장과 깔끔한 포마드 헤어스타일, 안경으로 지적인 스타일을 고수하던 것과 달리 서정민은 오버핏 코트, 와이드한 팬츠, 블랙컬러의 시크한 스타일에 더불어 헤어 또한 쉼표머리로 섹시하며 자유분방한 남자의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 하였다.
서정민은 극 중 보헤미안처럼 자유로운 삶을 사는 등 늘 아버지에게 억압받고 절제된 삶을 사는 형 서정인과 180도 다른 밝고 활기찬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서정인은 앞서 이지은과의 첫 만남에서 “지은씨는 내 동생이랑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며 향후 얽히고설킬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한 바 있다. 이에 저돌적이고 거침없는 서정민은 본격적인 등장과 동시에 안방 1열 여심을 강타해, 앞으로 그가 '불새 2020'에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서하준의 소속사(로빈케이이엔티)에서는 “이번 20회부터 서정민의 등장 이후로 ‘불새 2020‘에서의 배우 서하준의 더욱 다양하고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불새 2020’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로빈케이이엔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