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비주얼 총괄 담당? 쉽지만은 않아…아미·멤버들 응원에 성공"
입력 2020. 11.20. 11:15:52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이번 앨범의 비주얼 프로젝트 총괄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앨범에서 방탄소년단은 작사·작곡뿐만 아니라 분야별로 총괄 담당자를 정해 앨범의 방향을 잡는 기획 단계부터 앨범의 디자인과 구성, 콘셉트 포토와 클립, 앨범 재킷,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비주얼 총괄을 맡은 뷔는 "일단 아미 분들에게 더 멋있고 의미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그래도 멤버들이나 아미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 멤버들이 서로를 찍는 아주 자연스러운 사진과 일상을 그대로 보여준 모습을 구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멤버들이랑 여행을 갔을 때 폴라로이드를 가지고 갔는데 멤버들이 노는 모습을 몇 장찍었는데 일상적이고 예쁘게 나와서 첫 번째 아이디어을 얻었고 실제로 RM 씨가 방 콘셉트 아이디어를 내서 각자 방 콘셉트를 정하고 예쁘게 찍었고 그 사진이 이번 개별 콘셉트에 들어가 있다. 제가 비주얼 총괄을 맡으면서 떨리고 긴장됐는데 아미랑 멤버들이 응원해주셔서 성공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는 오늘(20일) 오후 2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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