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518회 라인업, 악뮤·적재·악단광칠·에이프릴 세컨드
입력 2020. 11.20. 13:08:58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518회 라인업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악뮤(AKMU), 적재, 악단광칠, 에이프릴 세컨드가 출연한다.

6년차 현실 남매 그룹 AKMU는 약 1년 2개월 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AKMU는 첫 곡으로 본인들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인 'Give Love'와 '200%'를 선곡, 밴드 버전으로 편곡해 원곡보다 한층 더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시작을 알렸다.

'유스케X뮤지션' 마흔여섯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은 우리 전통 소리인 국악기와 황해도 굿을 기반으로 '코리안 샤머닉 펑크 록' 장르를 탄생시킨 악단광칠이다.

이번 주 악단광칠이 선택한 노래는 2015년 싸이의 정규 7집 타이틀 곡인 '나팔바지'로 예상외의 선곡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나팔바지의 원곡자인 싸이가 스스로를 '쇼쟁이'라고 칭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선곡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3년 8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2006'으로 돌아온 적재는 첫 곡으로 아이유가 추천하며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노래 '잘 지내'를 선곡, 적재의 담담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밴드 에이프릴 세컨드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첫 출연했다. 에이프릴 세컨드는 드라마 '도깨비' OST로 잘 알려진 'And I'm here'를 선곡, 김경희의 몽환적인 음색과 멤버들의 연주가 어우러져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오전 12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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