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백반기행’ 윤유선 “사랑 받은 이유? 돌아가신 어머니 덕분”
- 입력 2020. 11.20. 20:22:1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백반기행’ 배우 윤유선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윤유선이 출연했다.
1974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윤유선은 “어렸을 때 저희 이모가 대학 다니실 때였다. 조카가 예쁘니까 어머니한테 바람을 넣으셨나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 또한 별이 되어’라는 영화에 아역 배우를 뽑는다고 신문에 났다. 7살 때 갔는데 제가 하게 됐다”라고 데뷔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선생님들이 저희 엄마를 좋아하셨다. 사미자, 전원주, 여운계 선생님이 저희 엄마를 너무 좋아하셨다”면서 “어렸을 때 사랑받았던 게 엄마 덕분이라고 말씀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허영만이 “어머니 살아 계시냐”라고 묻자 윤유선은 “돌아가셨다. 편찮으시기도 했고 연세도 있으셨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