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심야토론’, 윤석열 총장 거취 논란…검찰개혁의 방향은?
- 입력 2020. 11.21. 22:3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심야토론’에서 초유의 검찰총장 대면감찰 논란, 윤석열 총장의 정치적 중립성 시비와 검찰개혁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토론해본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설훈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 박민식 전 의원이 출연한다.
법무부의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전격적인 대면 감찰 시도가 일단 불발되었지만, 그 파장은 커지고 있다. ‘윤석열 총장의 감찰불응’을 이유로 든 법무부, 구체적 근거가 없이 응할 수 없다는 대검. 양측의 대립 속에 정면 충돌을 향한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거기에 과거 용산세무서장 사건 무마의혹, 배우자의 전시회 협찬 의혹 등을 명분으로 한 검찰수사는 윤 총장의 거취를 더욱 압박하고 있는 상황!
지난달 국감에서의 윤 총장의 연이은 작심 발언과 대전지검의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 수사 개시 이후 윤총장을 향한 여당 지도부의 사퇴 압박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최근 추미애 장관과의 갈등 속에 정치적 행보 논란을 빚으며 유력 대권주자로 부상한 윤석열 총장, 자진사퇴를 향한 전방위 압박 속에 이른바 ‘정치인’으로서의 그의 행보도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연 법무부의 이례적인 검찰총장 대면 감찰은 정당한 수단인가? 아니면 윤 총장 축출을 위한 명분 쌓기인가? 추장관과의 계속되는 갈등, 최근 윤 총장의 행보는 어떻게 봐야 하나.
'생방송 심야토론'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