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2020' 서하준, 홍수아에 "형 죽음 파헤칠 것, 함께 해달라"
- 입력 2020. 11.23. 08:54:0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불새2020' 서하준이 홍수아에게 손을 내밀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서정민(서하준)이 이지은(홍수아)와 인연을 맺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정민은 쌍둥이 형 서정인과 함께 있는 사진을 보고 이지은을 알아봤다. 이지은은 서정민에게 "뉴스에서 서정인 씨 소식 듣고 깜짝 놀랐다"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서정민은 "서정인 죽고 나서 '뼈가 녹는다'는 말 알게 됐다"며 "서정인 죽음에 대해 추적60분 해볼거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인간은 아니다. 유서도 없었다. 그래서 지은 씨 시간을 사고 싶다"고 말했다.
시간을 돈으로 사겠다는 서정민에 이지은은 "조건이 있다. 돈은 안받겠다. 돈이 필요한 게 저의 현실이긴 하지만 받아선 안되는 돈이 있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서정민은 그런 이지은을 그윽하게 바라보며 "이 여자 사람 반하게 재주가 있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불새2020'은 매일 월~금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