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271명…수도권만 206명↑
입력 2020. 11.23. 10:10:08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271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1명 늘어 누적 3만100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7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55명, 해외유입은 16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09명, 경기 74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이 206명으로, 여전히 수도권의 확산세가 거센 상황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이 1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전북 9명, 충남 8명, 전남 5명, 부산·경북 각 4명, 대전·경남 각 2명, 대구·광주·울산·제주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유입국가로는 중국 외 아시아 5명, 유럽 5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3명 등이다. 이중 5명은 검역단계에서, 11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국적은 내국인 10명, 외국인은 6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 3956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7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는 73명으로 현재까지 총 2만6539명이 격리해제됐다.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09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1.64%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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