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 팬클럽 총무 이환희 사망에 애도 "편히 쉬어요"
- 입력 2020. 11.23. 10:15:3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윤종신이 세상을 떠난 팬 이환희 씨를 향해 애도를 표했다.
23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그 오랜 시간 나의 노래를 사랑해주었던 공존 이환희 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감사했어요. 편히 쉬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윤종신 "직접 가보지 못해 미안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고(故) 이환희 씨는 윤종신 팬클럽 '공존'의 총무를 수년간 맡아온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JTBC '히든싱어3' 윤종신 편에서 모창능력자로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이환희 씨는 "윤종신은 완벽한 사람이다. 나의 롤모델이다. 평생 윤종신 형님 노래만 들어도 충분하다"며 윤종신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