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뜨는 강’ “보조출연자 코로나19 정밀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공식]
- 입력 2020. 11.23. 10:27:5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새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의심 환자로 분류돼 촬영이 중단됐다.
23일 ‘달이 뜨는 강’ 측 관계자는 더셀럽에 “촬영에 참여한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촬영이 중단됐다”며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확실한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역 수칙을 준수해 동선이 겹치는 이들은 자가격리 중이며, 주요 배우들은 밀접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자 측은 “현재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검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방역 당국의 지침에 충실히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이 뜨는 강’에 출연 중인 보조출연자의 코로나19 의심으로 같은 세트장을 사용 중인 OCN ‘경이로운 소문’도 영향을 입었다. 이날 제작발표회를 열 계획이었던 ‘경이로운 소문’은 이로 인해 급하게 제작발표회를 취소했다.
한편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은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고구려 설화를 바탕으로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평강과 온달의 대서사시를 사극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편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김소현, 지수, 이지훈 등이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중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