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이환희 아내, 윤종신에 감사 인사 "나누어 주신 마음 잊지 않겠다"
- 입력 2020. 11.23. 12:17:0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세상을 떠난 윤종신의 오랜 팬 故 이환희 씨의 아내 이지은 씨가 윤종신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3일 이지은 씨는 "안녕하세요. 이환희 씨의 아내 이지은입니다. 글 올려주셨다는 소식 듣고 감사한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라며 윤종신 개인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겼다.
이어 "저희 남편을 수시로 생각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이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임종 방에서 계속 종신 님 노래를 틀어주었습니다. 마지막 숨이 멈출 때 나온 노래는 '내일 할 일'이었습니다. 이제 곧 발인이네요. 나누어 주신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종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오랜 시간 나의 노래를 사랑해주었던 공존 이환희 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감사했어요. 편히 쉬어요. 직접 가보지 못해 미안해"라며 이환희 씨를 향애 애도를 표했다.
한편 고(故) 이환희 씨는 윤종신 팬클럽 '공존'의 총무를 수년간 맡아온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JTBC '히든싱어3' 윤종신 편에서 모창능력자로 출연하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