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이시강, 이채영 자극 "감당해봐라"
- 입력 2020. 11.23. 20:14:5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이시강이 이채영과 이혼하기 위해 작전을 짰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친구들 앞에서 한유라(이채영)을 무시하는 차서준(이시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서준은 한유라를 자신의 친구들과의 식사 자리에 초대했다. 한유라는 갑작스러운 차서준의 호의에 감격하며 들뜬 마음으로 식사 자리에 나갔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차서준은 한유라에게 무례하게 굴었다. 한유라는 차서준의 행동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와 한유라는 차서준에게 "그 자리에 왜 나를 불렀냐. 사람이 왜 그렇게 유치하냐"며 소리쳤다.
그러자 차서준은 "오늘보다 더 심하게 유치해질 수 있다"며 "그런데도 나랑 살고 싶냐. 그럼 감당해봐라. DL그룹 며느리로 살고 싶으면. 파이팅"이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차서준의 비아냥거림에 한유라는 물건을 던지며 분노를 터트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