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 2020' 홍수아, 이재우에 "내 인생에서 지운지 오래야"
- 입력 2020. 11.24. 08:47:0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재우가 홍수아에게 복수했다.
24일 방송된 SBS일일드라마 '불새2020'에서는 과거 일로 갈등을 겪는 장세훈(이재우) 이지은(홍수아) 모습이 그려졌다.
슬픔을 끝내야 할 때가 있다던데 내 슬픔은 아직 끝나질 않았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장세훈은 이지은 집을 사고 이지은을 불렀다. 집으로 향하는 길에 장세훈은 '난 단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선택을 하려 한다. 상상 속에서 몇번이나 반복했던 오늘, 신은 내게 지옥을 알게 했고 인생의 바닥을 알게 했지만 이젠 내게 다른 문을 열어주었다'고 읊조렸다.
이때 도착한 장세훈을 본 이지은은 "치졸한 인간"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장세훈은 "내가 아직도 널 사랑한다고 생각해 주면 안 되나? 여전하네 성깔은 오늘은 참아줘야겠지"라며 "굴욕적이라는 생각 들었을 테니까. 일부러 불렀어.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은은 "어떻게 돌아줄 건데? 당신 재산 전부라도 줄 거야? 당신 성성공을 그렇게 과시하고 싶었어? 의도적으로 날 불러서까지?"라고 분노했다.
장세훈은 "화가나는걸 이해하지만 날 미워하나봐 이해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했고 이지은은 "착각하지마 관심조차 없어 내 인생에서 지운지 오래야"라고 맞받아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