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측 "보조출연자 코로나19 확진, 촬영 중단…검사 진행"[공식]
입력 2020. 11.24. 14:52:40
[더셀럽 박수정 기자]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촬영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전면 중단됐다.

24일 '펜트하우스' 제작진은 더셀럽에 "SBS '펜트하우스'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금일(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양성 확진을 받은 '타 드라마'의 보조출연자와 동선이 겹치며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을 인지한 직후 방역 지침에 따라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해당 보조출연자의 경우 한 신에만 출연하였으며, 동선이 겹친 스태프, 출연자는 즉시 검사받을 수 있도록 고지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드라마 촬영 현장에 보조 출연자 중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줄줄이 비상이 걸렸다. '펜트하우스'에 앞서 '달이 뜨는 강', '조선구마사' 등도 촬영을 중단했다.

이하 '펜트하우스' 측 공식입장 전문

SBS <펜트하우스>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금일(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양성 확진을 받은 '타 드라마'의 보조출연자와 동선이 겹치며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실을 인지한 직후 방역 지침에 따라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해당 보조출연자의 경우 한 신에만 출연하였으며, 동선이 겹친 스태프, 출연자는 즉시 검사받을 수 있도록 고지하였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