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우림 콘서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2021년 1월로 연기 [공식]
- 입력 2020. 11.24. 16:48:1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밴드 자우림이 오는 27일 예정됐던 콘서트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내년 1월로 연기했다.
자우림 측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주 예정이었던 자우림 콘서트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하여 2021년 1월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이어 “애초 예정된 일정에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삭이고 자우림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아티스트와 모든 스태프가 논의를 거듭한 끝에 동일한 장소에서 일정을 연기하여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우림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추세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지속적으로 격상되고 있다. 부디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에 뵐 수 있길 바라며,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방역 지침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아티스트와 스태프 또한 새로운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여러분들께서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당초 자우림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잎새에 적은 노래’를 개최,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만 2년여 만에 열리는 공연으로 티켓 오픈 직후 3회 차 공연이 전석 매진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격상하자 결국 자우림 측은 팬들과의 만남을 내년으로 기약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