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사랑한 스파이' 측 "보조출연자, 확진자와 동선 겹쳐…촬영 중단"[공식]
- 입력 2020. 11.24. 17:11:0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나를 사랑한 스파아' 촬영이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중단됐다.
24일 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측은 더셀럽에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보조 출연자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타 프로그램 보조 출연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확인 직후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밀접접촉자인 보조 출연자는 검사를 진행했다"며 "관련 스태프는 자가격리중으로 해당 보조 출연자의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 촬영은 중단 됐으나 이번주 방송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5일, 26일 각각 편성돼 있는 9, 10회는 정상방송 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방송가 전체가 초비상 상태다. 앞서 '달이 뜨는 강', '철인왕후', '보쌈', '시지프스', '조선구마사', 허쉬', '펜트하우스' 등도 확진자 및 밀접 접촉자 발생 등으로 현재 촬영이 중단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