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남녀의 사랑법' 측 "보조출연자 코로나19 확진으로 촬영 중단"[공식]
입력 2020. 11.24. 17:49:34
[더셀럽 박수정 기자]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극본 정현정 정다연, 연출 박신우)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촬영이 중단됐다.

24일 '도시남녀의 사랑법' 측은 더셀럽에 "촬영에 참여했던 보조출연자가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전을 위해 방역 수칙에 따라 즉시 촬영 중단했으며, 역학 조사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밀접접촉자들은 자가격리 및 검사 진행중이며, 직접 접촉이 없었던 배우와 스탭도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JTBC '허쉬', '설강화', SBS '펜트하우스', tvN '철인왕후' 등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파로 촬영이 중단됐다.

김지원, 지창욱 주연의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복잡한 도시 속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리얼 로맨스를 그린다. '미스티',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기획, 제작한 글앤그림이 제작을 맡았고, 오는 12월 8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첫 공개 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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