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강화’ 측 “모두 음성 판정,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해 촬영 재개 예정” [공식]
- 입력 2020. 11.25. 10:27:5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설강화’ 측이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JTBC ‘설강화’ 측은 “타 드라마의 확진자와 밀접접촉했던 보조출연자를 비롯해, 해당 보조출연자와 접촉한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준수해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설강화’는 타 드라마의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보조출연자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보조출연자를 비롯해 그 보조출연자와 접촉한 출연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촬영을 일시 중단했다.
현재 ‘설강화’ 외에 '철인왕후' '달이 뜨는 강' '보쌈' '시지프스' '조선구마사' '허쉬' '펜트하우스' 등도 보조 출연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촬영이 중단됐다.
한편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초(지수)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해인을 비롯해 블랙핑크 지수, 김혜윤, 장승조, 윤세아, 정유진 등이 출연한다. 내년 중 방송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