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환경 감독 "정우, 핏 좋아서 운동하지 말라고 부탁"
입력 2020. 11.25. 11:24:4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환경 감독이 촬영 중 정우에게 운동하지 말라고 부탁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이웃사촌’ 홍보차 배우 정우, 이환경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환경 감독은 “이 장면에서 정우 씨가 상의탈의도 해서 영화보시면 ‘저런 장면이 한국영화에서 나왔었나?’ 할 정도로 센세이션할 거다. 얼굴에 뭐를 뒤집어쓰고 해서. 그런 장면을 보면 또 정우 씨 핏이 좋다. 그런 부분들에서 일반적인 서민의 느낌이 나면 좋겠다고 해서 특별히 운동하지 말라고 부탁했는데. 잘 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우는 “근력 운동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유산소 운동만 했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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