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측 “코로나19 ‘음성’ 판정, 심려 끼쳐 죄송”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20. 11.25. 11:43: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소주연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이앤에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소주연은 지난 24일 영화 ‘잔칫날’ 기자간담회를 앞두고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보조 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접했다”라며 “이후 ‘잔칫날’ 기자간담회 일정은 곧바로 취소됐으며 보조 출연자와의 직접 접촉은 없었으나 안전을 위해 소주연 배우를 비롯, 촬영에 동행한 스태프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금일(25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24일 영화 ‘잔칫날’ 측은 언론배급시사회 후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돌연 취소했다. 관계자는 “스태프 중 한 명이 타 현장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1차 접촉자가 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라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간담히 일정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해당 접촉자는 스태프가 아닌, 소주연으로 드러났고 간담회 일정을 비롯해 오는 26일 진행 예정이었던 인터뷰 일정도 취소됐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배우 소주연 소속사 이앤에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주연 배우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소주연 배우는 지난 24일 영화 <잔칫날> 기자 간담회를 앞두고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보조 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이 후 영화 <잔칫날> 기자 간담회 일정은 곧바로 취소 되었으며, 보조 출연자와의 직접 접촉은 없었으나 안전을 위해 소주연 배우를 비롯 촬영에 동행한 스태프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고, 금일(25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앤에스 드림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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