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 동작구청 “노량진·남성사계시장 이용자·주민, 검사 받길”
입력 2020. 11.25. 12:48: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울 동작구청이 노량진 및 남성사계시장 일대 시설 이용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안내했다.

동작구청은 25일 오전 11시 재난문자를 통해 “노량진 및 남성사계시장 일대 모든 시설 이용자‧종사자‧주민은 동작구청 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알렸다.

동작구청이 검사를 받아 달라 안내한 기간은 25일~27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다.

동작구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3명이 추가돼 총 359명이 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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