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신혜선, 촬영장 뒤덮은 코로나19 공포…음성 판정으로 한시름 [종합]
입력 2020. 11.25. 13:28: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드라마 촬영장을 다시 뒤흔들면서 연예계를 공포에 떨게 했다. 다행히 배우, 스태프 대부분이 음성 판정을 받으며 한시름을 내려놓게 됐다.

지난 24일 JTBC ‘허쉬’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방송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보조출연자 특성상 한 작품에만 출연하지 않고 여러 작품에 출연하는 경우가 많으며 단체로 이동하는 일이 많기 때문. 이는 연예계 전반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뿐만 아니라 첫 방송을 앞둔 대다수 드라마 방송 일정도 제동이 걸릴 수 있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25일 현재까지 추가적인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이 뜨는 강’의 강하늘, 김소현, 지수를 비롯해 ‘설강화’의 지수, 정해인, ‘철인왕후’의 신혜선, ‘펜트하우스’의 엄기준, 봉태규, 박은석, ‘허쉬’의 황정민, 임윤아, ‘조선구마사’의 감우성, ‘도시남녀의 사랑법’의 지창욱, 김지원, 소주연, 류경수, 한지은 등이 이날 소속사를 통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박은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셨는데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이번 위기는 넘겼다. 더욱더 경각심을 갖고 열심히 일에 임해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은석은 코로나19 검사로 인해 연극 ‘아마데우스’ 일정을 변경한 것에 “공연에 있어 약속을 지키지 못해 너무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지난 여름에도 배우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드라마 일정이 변경되며 촬영을 잠시간 쉬어가는 등의 문제가 생겼던 터. 이번에는 대부분이 음성 판정을 받아 한숨을 돌리게 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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