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백혈병’ 최성원, 병원 퇴원 후 휴식 중 “새로운 근황 전해드리도록”
- 입력 2020. 11.25. 13:59:5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최성원이 퇴원했다.
지난 24일 최성원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퇴원 인사와 함께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최성원은 “걱정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치료받는 과정에서 긴박한 상황도 있었고 어떻게 진행될지 판단할 수 없어서 가족들도 잠깐 걱정한 때가 있었지만, 오늘 건강히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왔다”고 알렸다.
이어 “내게 몇 가지 미션이 생겼는데, 잘 수행하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근황도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최성원은 2016년 4월 JTBC ‘마녀보감’ 촬영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하다 그해 12월 완치 판정을 바당ㅆ다. 하지만 최근 4년 만에 백혈병이 재발해 치료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원은 지난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시작으로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여신님이 보고 계셔' '블랙메리 포핀스'까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와 춤, 노래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노을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