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설현 "남궁민='낮과 밤' 기둥, 굉장히 따뜻한 선배"
- 입력 2020. 11.25. 14:44:5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설현이 '낮과 밤'을 통해 남궁민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신유담, 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정현 감독과 배우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극 중 김설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혈 경찰 공혜원 역을 맡았다.
'낮과 밤'을 통해 처음으로 남궁민과 호흡을 맞춘 김설현은 "남궁민 선배는 '낮과 밤'의 기둥이다. 주변 분들을 잘 챙겨주시더라. 많이 가르쳐 주시고 항상 챙겨주셔서 든든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부담보다는 설렘과 기대가 더 컸다. 실제 현장에서 제가 놓치고 가는 부분을 캐치해서 말해주더라.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연기적인 부분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시기도 했지만 항상 힘들지는 않는지, 컨디션은 괜찮은 지까지 항상 물어봐주셨다. 굉장히 따뜻했다"고 덧붙였다.
'낮과 밤'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