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이청아 "외국어 연기? 어려워, 대본리딩 후 자신감 얻었다"
입력 2020. 11.25. 14:59:4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청아가 외국어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2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신유담, 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정현 감독과 배우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이청아는 극 중 운명처럼 한국으로 돌아온 FBI 파견 수사관 '제이미' 역을 맡았다.

캐릭터상 제 2 외국어로 대사를 소화해야했던 이청아는 "제 2외국어 연기를 한다는 게 굉장히 어렵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다행히도 대본이 일찍 나왔다. 충분히 연습할 시간이 있었다. 그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다행히 영어 신이 그렇게 많진 않았다"며 웃었다.

'낮과 밤' 대본리딩 현장에서 이청아의 외국어 연기에 극찬이 쏟아졌다고. 이와 관련해서는 "대본 리딩 때 (칭찬해주신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 대본 리딩 때 함께 하는 팀들에게 확신을 받지 않으면 현장에서 많이 떨것 같았는데, 좋게 봐주셔서 (현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낮과 밤'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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