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우리 학교는’ 측 “협력 업체 직원 코로나19 확정…안전 위해 제작 중단” [공식]
- 입력 2020. 11.25. 16:28:0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넷플릭스 측은 더셀럽에 “‘지금 우리 학교는’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 업체 직원 중 한 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의 안전을 위해 제작 일정을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스태프는 특수효과팀 소속 스태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촬영장 현장 스태프가 아니기에 예방차원에서 촬영이 중단됐다. 해당팀 스태프 검사 결과에 ‘지금 우리 학교는’ 현장 스태프와 배우들도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도시 한 고등학교에서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윤찬영, 박지후, 조이현, 로몬, 유인수가 주연을 맡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