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동민, 딸 아진 위해 화장대 선물 "수납공간 없길래"
- 입력 2020. 11.26. 07:56:4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아빠 김동민이 딸 김아진을 위해 화장대를 손수 만들어줬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아빠와 딸, 집을 짓다’ 4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진은 “딸과 친구처럼 지낸다. 때로는 그런 게 부럽다. 제가 소외감 느낄 때도 있다. 남편이 평소 꼭 한번 프러포즈를 해야 한다면 이 프러포즈 하고 싶다고 보여주는데 어이가 없었다”며 “아진이한테 프러포즈하고 싶었다고. 내 딸이 되어 달라고”라며 실소를 터뜨렸다.
결혼 전부터 딸바보 면모를 보인 동민 씨는 하루 종일 아진이를 위한 화장대를 만들었다. 김동민 씨는 “수납공간이 없이 화장하니까 바닥 여기저기 화장품이 놓여있어서 열불이 나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진이는 “마음에 들어 나 이제 화장 잘 할 수 있겠다”며 만족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