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피엠' 딘딘 "올해 서른됐다…황재균 야구선수, 가장 먼저 생일 축하"
입력 2020. 11.26. 08:23: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철피엠' 가수 딘딘이 30살이 된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피엠')에는 가수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올해 나이 서른이 됐다는 딘딘에 김영철은 “우리가 ‘진짜 사나이’로 만났던 게 4~5년 전인데 그 때가 스물 다섯에 처음 봤다”라며 “그때도 애였는데 제 생각에 아직도 애다. 어른이 된 것 같나”라고 말하며 놀랐다.

딘딘은 “이제 서른이 됐다. 저도 어색하다 서른이”라며 “그래도 나쁘지 않게 나이 들어가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가장 먼저 누구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사진 찍어준 형이었다. 제일 먼저 황재균 야구선수? 3일 전부터 미리 생일 축하한다고 했다. 제가 SNS에 케이크 받는 걸 올리니까. 생일 축하한다고 계속 보냈었다”라고 답했다.

30대 되고난 소감이 어떤지에 대해선 “30대 형들이 20대 때 일한 건 일이 아니라고 하더라. 30대부터 일하는 게 진짜 시작이라고 해서 걱정도 되고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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