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신혜리 “‘조건 없이 대출’, 무조건 사기…대출해서 투자 안 했으면”
- 입력 2020. 11.26. 09:04: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신혜리 경제전문 기자가 젊은 세대의 무분별한 투자를 우려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신혜리 경제 전문 기자, 최성환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객원 교수,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오정태, 이은하, 이범학 등이 출연했다.
신혜리 기자는 “‘조건 없이 대출한다, 신용등급 확인하지 않는다’고 하면 사기”라며 “은행원은 대출을 할 때 소득도 보고 신용등급도 보고 꼼꼼하게 확인해서 대출을 진행한다. 은행도 파산하면 안 되지 않느냐”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사 없이 대출을 해준다는 건 100% 사기다. SNS에서 빠르게 대출해준다는 것도 사기”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혜리 기자는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지 않냐. 이 말은 금융습관에도 동일하다”며 “어렸을 때부터 대출받아서 투자하는 거 안 했으면 좋겠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똑똑하고 슬기로운 금융 생활을 해라”고 조언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